[5뚝철]5분 뚝딱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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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뚝딱철학

 

유튜브 채널

"5분 뚝딱 철학"의 

재생목록이다.

 

'5분 뚝딱'이라는

표현이 없었다면

클릭을 했을까 싶은

단어들이다.

 

정말 철학을

5분만에?

뚝딱?

 

일단 한번

클릭해보시라.

 

어느새

"5분 뚝딱 철학"의 

다른 영상을 보고있는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만나지 않아도

5분은 뚝딱

지나가 있을 것이다.

 

이미지 캡처 : 유튜브 채널 5분 뚝딱 철학 

 

유튜버 김필영님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기업에서 20여 년 째 일하고 있다.

뒤늦게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의했다.

 

2년 전부터 매주 1편씩

촬영, 편집, 썸네일 작업까지 직접하여

"5분 뚝딱 철학" 영상을 올리고 있다.

 

2020년 12월 20일 현재

구독자가 11만명이다.

 

저서로는

「시간여행, 과학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그리고

2020년 12월 15일에 출간된

앗 뜨~ 뜨거

「5분 뚝딱 철학」이 있다.

 

저자 소개에 

공대 출신 회사원이

철학공부를 하게 된 이유가 나와있다.

 

「5분 뚝딱 철학」의 저자 소개

 

 

「5분 뚝딱 철학」표지

 

 

저자는 유튜브를 철학의 나무로, 책을 철학의 숲으로 소개하고 있다. p.500부터 유튜브 동영상 QR코드가 제공된다.

 

프롤로그에 

이런 내용이 있다.

철학자들은
철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이고, 
철학을 공부해야 현명해지고, 
철학이 삶의 경쟁력이라고 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철학의 진정한 효용성은
 '생각의 명료화'
라는 것이다.
 
생각을 다듬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철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우고 훈련해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바꾸고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통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고
다양해진다는 것이다.

 

 

"5분 뚝딱 철학" 영상을 

어느 것이나 골라서

5분 뚝딱(5분 넘는게 더 많지만^^;;;)

볼 수 있 듯

책도 펼치는 대로 뚝딱 읽을 수 있다.

 

이해가 되는 대로, 안되는 대로,

읽.힌.다.

나 철학책 들고 있다.

철부심~ 철부지부심?

 

그래도 '철학'이라서 망설?

아래의 소개 영상 먼저 보시기를.

'이효리의 저스트 텐미닛'에 버금가는

'저스트 5미닛'

철학이 내 것이 되는 시간,

(실제론16분^^)

"Q&A:철학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하여"

GO GO

↓↓

https://youtu.be/PtqytGicDPg